환경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 그녀의 친환경에 대한 작지만 큰 열정이 느껴진다.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환경에 관한 책이지만, 가벼운 에세이에 가깝다. 고양이를 사랑하면서 시작된 그녀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급기야 책을 내기까지의 이야기들이다. 친환경적 삶을 위해 실천 방법들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고차원의 것들은 아마도 많이 자제한 듯 하다. 환경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그녀만의 경험에서 나온 유용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 <공효진의 공책> 미리보기 @yes24.co.kr 올컬러에 곳곳에 그녀의 사진들이 장식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책은 읽기 어렵지 않게 잘 구성됐다. 다만, 폰트가 너무 작고 타자 폰트라서 일기가 쉽지 않다. 여자 취향에 맞추려고 그런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컬러를 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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