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라고 불리우기에는 창피하고, ‘태만한 관찰자’ 정도 되겠다. 관찰도 하는 둥 마는 둥, 일과 관련해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심이 더 컸다. 몇년 전에는 몇몇 친구들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사심없이 작은 블로거들의 축제를 돕기도 했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지 어릴때 만큼 쉽게 마음을 오픈하는 것도 쉽지 않게 된 걸까? 블로그다운 블로그 툴로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 뭔가를 올린 것은 벌써 꽤 되어간다. 98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그럴싸한 콘텐츠도 올려 인터넷 발전에 기여도 조금 했다. 블로거라는 툴은 비교적 꽤 편리하게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툴인 것 같다. 예전에는 같은 게시판(홈페이지)에 참여하는 사람끼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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