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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라고 불리우기에는 창피하고…

  ‘블로거’라고 불리우기에는 창피하고, ‘태만한  관찰자’ 정도 되겠다. 관찰도 하는 둥 마는 둥,  일과 관련해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심이 더 컸다.  몇년 전에는 몇몇 친구들과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사심없이 작은 블로거들의 축제를 돕기도 했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그런지 어릴때 만큼 쉽게 마음을 오픈하는 것도 쉽지 않게 된 걸까?  블로그다운 블로그 툴로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 뭔가를 올린 것은 벌써 꽤 되어간다. 98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터넷에 그럴싸한 콘텐츠도 올려 인터넷 발전에 기여도 조금 했다. 블로거라는 툴은 비교적 꽤 편리하게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툴인 것 같다. 예전에는 같은 게시판(홈페이지)에 참여하는 사람끼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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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깅툴의 자존심, 테터툴즈1.0 개발자 JH

테터툴즈1.0으로 엿보는 블로그의 미래 정재훈이라는 본명보다 JH로 블로그계에서는 꽤 유명한 아이디로 통합니다. 또한, 테터툴즈 개발자인 JH님은 언론의 인터뷰에 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인터뷰에 쉽게 응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꽤 고집스러운 개발자라는 소문만 무성했었는데, JH님을 (온라인상에서)아는 블로거들은 강연회가 끝나고 “생각보다 잘 생기고 말도 참 잘하네”하는 반응이었습니다. ▼ 유미디어클럽 기사 전문 보기 1월 7일(토), ‘대한민국 블로거들의 축제 라이브블로그2’ 행사장에는 젊은 블로거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분위기는 여느 대학 동아리에서 개최하는 축제 행사처럼 활기찬 분위기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현장에서 테터툴즈의 초기 개발자인 JH님을 만나서 블로그에 관한 그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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