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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메트릭스’

모바일 웹에선 블로그, 카페보다 미니홈피 이용자 많아

3월 15th, 2010

남반장(Nam Chang Woo)

- 메트릭스, 유무선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행태 비교 분석결과 발표
- 커뮤니티 서비스, 유선에선 블로그, 카페 / 20대 이용자 많은 무선에선 미니홈피 강세
- 유선에선 네이버>다음>네이트순, 무선에선 네이버>네이트>다음 순 이용자 많아
<유∙무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별 이용률 비교, 2010년 1월>

<유∙무선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별 이용률 비교, 2010년 1월>

모바일 웹 이용자들은 블로그, 카페보다 미니홈피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서치전문기관 메트릭스(www.metrix.co.kr)가 자사의 유선인터넷 측정서비스인 ‘인터넷 인덱스’와 ‘모바일 인터넷 인덱스’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동일시기, 동일기준으로 비교 분석하여 나타난 결과이다. (2010년 1월 기준)
 유선 인터넷 이용자들은 커뮤니티 서비스 중 블로그(93.5%), 카페(93.0%)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그 다음으로 미니홈피(66.5%) 순으로 이용한 반면, 무선 인터넷 이용자들은 미니홈피(59.7%), 블로그(52.5%), 카페(50.6%) 순으로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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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별 이용률 비교, 2010년 1월>

<유∙무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별 이용률 비교, 2010년 1월>

사이트 별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유∙무선으로 비교한 결과 역시 서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네이버(유선: 91.8%, 무선: 64.2%)의 경우, 유∙무선 구분 없이 여타 경쟁 사이트에 비해 이용률이 가장 높았는데 이는 해당 서비스가 검색 엔진의 DB로 활용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 3위는 유∙무선이 다른 결과를 보였는데 유선에서는 다음(83.6%), 네이트(73.9%) 순, 무선에서는 네이트(54.8%), 다음(29.4%) 순으로 나타났다.
<유∙무선 인터넷 이용자 연령별 구성비 비교, 2010년 1월>

<유∙무선 인터넷 이용자 연령별 구성비 비교, 2010년 1월>

현재, 유선 인터넷 이용자들의 구성비를 보면 10대 이하 28.4%, 20대 23.5%, 30대 25.1%, 40대 이상 23.0%로, 이미 이용 계층이 전 연령층으로 확산된 모습을 띠고 있다. 반면, 무선 인터넷은 10대 이하 18.0%, 20대 36.6%, 30대 26.1%, 40대 이상 19.3%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인 20대의 구성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릭스의 류희석 이사는 유∙무선 인터넷에서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다르게 나타난 것에 대해 “이용자 구성비의 차이와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향후 모바일 인터넷 이용이 확산되면서 현재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메트릭스는 2개월 주기로 모바일 인터넷 이용에 대한 서베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8일부터 제3차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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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정수, 온라인 인기도 금메달감

3월 1st, 2010

남반장(Nam Chang Woo)

쇼트트랙 이정수, 온라인 인기도 금메달감
 
- 메트릭스, 동계올림픽 관련 사이트 트래픽 분석 결과 방문자 수 급증
- 다음, 네이버, 네이트 순으로 포털 올림픽 섹션 방문자 많아
-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미니홈피 주간 방문자 수 56만 명 인기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가 이어지면서 올림픽과 관련된 포털 섹션 및 유관 사이트의 트래픽도 뜨겁게 달아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대표 조일상, www.metrix.co.kr)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개막 후 15일부터 21일까지 한 주간 유관 사이트의 트래픽을 조사한 결과, 포털 섹션 및 출전 선수 관련 사이트 등의 방문자 수와 페이지뷰가 크게 증가했다.

포털/미디어

방문자수

페이지뷰

다음

6,879

71,693

네이버

5,751

62,126

네이트

2,691

16,025

SBS

450

1,224

<주요 포털/미디어 동계올림픽 섹션 이용지표 / 2 15~21일까지 1주간  (단위: )>

 

다음, 네이버, 네이트 포털 3사의 올림픽 뉴스 전용 섹션 및 SBS 올림픽 뉴스 섹션은 네티즌 발길이 가장 잦았던 서비스 중 하나다. 다음이 마련한 ‘밴쿠버 동계올림픽’ 섹션은 주간 방문자 수 688만 명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네티즌의 발길을 끌었으며, 네이버(575만 명), 네이트(269만 명), SBS(45만 명)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미디어 동계올림픽 섹션의 전체 방문자 수는 약 1천 267만 명으로 동 기간 전체 인터넷 이용자 수(2천 638만 명)의 48.1%에 육박하는 수치다.
 
일자별로는 이정수와 이승훈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쥔 14일부터 트래픽이 증가하기 시작해 16일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17일과 모태범 선수가 다시 한번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18일에는 주요 매체의 올림픽 섹션 트래픽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모태범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업무시간인 낮 시간대에 진행되어 직장인들의 인터넷 중계방송 시청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요일 별로는 직장인들의 TV시청이 가능한 주말에는 평일에 비해 올림픽 특집 페이지의 방문자수가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 별 동계올림픽 섹션 방문자 수 / 2월 14일~21일까지 8일간 (단위: 천)>

<일자 별 동계올림픽 섹션 방문자 수 / 2월 14일~21일까지 8일간 (단위: 천)>

 
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선수들 중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올림픽에 참가 중인 주요 선수들의 개인 미니홈피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이정수의 미니홈피가 주간 방문자 수 59만 명을 기록해 가장 인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57만 명), 모태범(32만 명) 등의 순으로 방문자 수가 많았다. 14일 1500m 쇼트트랙 결승에서 넘어져 메달을 놓친 성시백 미니홈피에도 1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동계올림픽 주요선수별 미니홈피 이용지표 / 2월 15일~21일까지 1주간 (단위: 천)>

<동계올림픽 주요선수별 미니홈피 이용지표 / 2월 15일~21일까지 1주간 (단위: 천)>

한편, 24일부터 펼쳐질 피겨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대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김연아 선수의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의 트래픽이 급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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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쇼트트랙 이정수, 온라인 인기도 금메달"

<조선일보 모닝커피 "쇼트트랙 이정수, 온라인 인기도 금메달",201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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