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의 이 노래를 어제 처음 들었는데,
이미 오래 전 발매된 앨범이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러고보니 신승훈 노래를 들어 본 것도 오랜만이다.

이런 겨울에 신승훈의 목소리가 참 어울리는 것 같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이렇게 다가온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오늘...
그리운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라디오를 켜봐요'

그렇게 슬픈 표정 지을 때
그 마음 알아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그대와 함께겠지

일분이 아쉬웠었던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날들이 날 살아가게 하지만
날 슬픔 속에 가둔다는 사실을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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