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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고화질의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공짜로, 그것도 합법적으로 마음놓고 볼 수 있다면 어떨까? 훌루는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언제나, 공짜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Watch your favorites, Any time, For free) 그리고, 내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 공유도 할 수 있다. 대신, 광고를 보아야만 하지만 그 정도야 참을 수 있지 않은가.
개요
얼마 전, 검찰은 판도라TV를 압수수색 했다. 공중파 TV 방송사들이 자신의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을 무단 게재 전송하고 있다고 판도라TV 등의 국내 동영상 서비스들을 고소한 것이다.
그 만큼 불법 다운로드와 게재 전송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고, 실제로 이런 행위가 TV 시청률 감소로부터 광고 수익까지도 감소를 가져왔다는 판단이었을 것이다.
통신사들은 인터넷과 IPTV 등으로 길목을 차지하고 바삐 살 길을 찾고 있는 반면, 방송 영화 등의 전통 매체들은 갈 길을 잃고 인터넷에서 조차 고립되어 가고 있는 형편이다.
유투브가 전체 미국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웹 비디오 제공 편수의 34%를 차지하는 반면 훌루는 아직 0.7%에 불과하다. 훌루는 MSN, AOL, Fancast.com등과 제휴하고 SNS나 유저의 블로그로 자유롭게 영상을 퍼갈 수 (Embed)있고 특정 장면도 공유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The Diffusion Group은 UGC 영상이 전체 온라인 비디오 Steam에 절반에 가까우나 벌어드리는 수익은 전체 온라인 비디오 시장의 4%에 불과하다고 발표하였다. 이 발표에 의하면 전체 Stream의 58%인 Professional Video가 전체 광고관련 수익의 96%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미국에서는 UGC의 퇴조를 점치고 있으며 점차 Professional Contents를 유통의 허브가 될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훌루의 조회 건수는 매달 전월 대비 30% 이상의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유튜브가 올해 전 세계에서
2억달러의 매출을 예상하는 데 비해 훌루는 미국에서의 활동만으로 9000만달러의 매출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튜브 매출의
약 50%가 미국에서 창출되는 점을 감안할 때,훌루는 유튜브의 50분의 1에 해당하는 트래픽으로 유튜브의 미국 내 매출과 맞먹는
실적을 올리는 실속을 차리는 셈이다.
정영덕 다음커뮤니케이션 TV포털팀 팀장은 “IPTV는 인터넷 기반 TV서비스로서, 21세기 초 최고의 빅뱅이 될 것”이라며 “단말기와 플랫폼 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IPTV가 단순히 기존 ‘유료 방송 카니발라이제이션(제살깎기식 시장잠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다음은 콘텐츠 및 양방향 서비스 제공 및 광고모델 개발, ▲한국MS는 ‘미디어룸(Mediaroom)’이라는 IPTV
플랫폼 국내의 서비스 마케팅 지원, ▲셀런은 국내에서 셋톱박스-삼보 컴퓨터 등을 활용한 국내 서비스 기반 구축 및 SI 지원
등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사는 이르면 2사분기 중에 실시간 방송이 제외된 ‘프리 서비스’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Comment List
2008/12/12 15:00
2008/12/13 13:57
2008/12/17 13:00
2008/12/18 18:51
2009/01/04 12:43
2009/02/24 11:06
출처 밝히고 담아갔는데 문제 있을시 말씀 주시면 바로 내릴께요.^^
간단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바로 입력이 되네요.^-^
2009/02/27 16:53
2009/04/30 17:26
2009/05/02 10:20